"오바마, 어서오세요"…마중 나온 영국 여왕 입력2016.04.23 03:18 수정2016.04.23 03:1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 두 번째)이 남편 필립공과 함께 22일(현지시간) 런던 교외 윈저성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 내외는 이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9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윈저성을 방문해 오찬을 함께했다.런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류 기본소득 재원’ 꿈꿨던 월드코인, 종합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선회[송영찬의 실밸포커스] “세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새로운 기술 인프라가 될 것입니다.”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시대의 기본소득 지급 수단’을 목표로 만... 2 "완전히 속았다"…中 수족관 '세계 최대 고래상어'의 정체 중국의 한 수족관이 관광객을 속이고 실제 상어가 아닌 로봇 상어를 전시해 빈축을 사고 있다.최근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중국 광둥성 선전시의 '샤오메이샤 씨월드'는 5년간 재단장을 거친 후... 3 '신와르 피살' 중동 불안 커지자…금값 사상 첫 2700달러 돌파 [원자재 포커스] 가자 전쟁이 이스라엘과 친(親)이란 ‘저항의 축’의 갈등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수장 아히아 신와르를 제거했다고 발표하면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폭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