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포커스] 철광석 가격 반등세로 돌아서 입력2016.04.25 17:43 수정2016.04.26 02:37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철강 경기가 개선되면서 철광석 가격이 반등하고 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4월 셋째주(18~22일) 중국 칭다오항 수입가 기준 철광석 가격이 t당 65달러로 전주보다 10.5% 상승한 것으로 집계했다. 올 들어 최저가인 지난 1월 셋째주의 40.67달러에 비해 60%가량 올랐다. 지난해 평균 55.8달러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법 등 경제법안 결론 내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금주부터 '1분기 민생·경제 대응 플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최 권한대행은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 2 [속보] 崔대행 "매주 민생·경제 점검…금주부터 대응 플랜 가동"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3 [속보] 이복현 "부실한 내부통제·불건전 조직문화, 상 줄 생각 없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