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을듯 말듯…다정한 오바마와 메르켈 입력2016.04.25 17:57 수정2016.04.26 02:53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24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위해 독일 하노버의 헤렌하우젠궁전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환영인사를 건네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상회담이 끝난 뒤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협정인 범대서양무역투자동반자협정(TTIP)을 연내 타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하노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독감 무서운 거였네…'구준엽 아내' 비보에 백신 접종 대기줄까지 그룹 클론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유명 배우 서희원(쉬시위안, 徐熙媛)이 독감에 걸린 후 폐렴 합병증으로 사망한 것이 알려지면서 독감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4일 중국시보와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9일간의 연휴가... 2 "트럼프, 머스크의 '꼭두각시' 됐다" 경고 쏟아진 까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부의 지출 삭감을 주도하는 일론 머스크 정부효율부(DOGE) 수장과 관련한 '월권 논란'을 일축했다. 도리어 머스크를 옹호하며 DOGE의 광폭 행보에 힘을 실었다. 비영리... 3 트럼프 "800弗 미만 상품 면세 없애라"…주가 급락 '패닉'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캐나다 멕시코를 상대로 관세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소액 면세 제도(De minimis)’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이 제도의 수혜를 누린 알&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