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전시실엔 ‘막간’(사진) 등 고 천 화백의 작품 66점과 생전에 좋아한 인형 및 해외여행 수집품 등이 공개된다. 앞서 고 천 화백의 장녀 이혜선 씨는 모친의 작품과 소장품 4000여점을 부경대에 기증한다고 밝혔다.
부경대, 천경자 작품 상설 전시
임시전시실엔 ‘막간’(사진) 등 고 천 화백의 작품 66점과 생전에 좋아한 인형 및 해외여행 수집품 등이 공개된다. 앞서 고 천 화백의 장녀 이혜선 씨는 모친의 작품과 소장품 4000여점을 부경대에 기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