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수목적(SPAC)사인 케이비제7호스팩은 퓨쳐스트림네트웍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 대 1.1566033이다.

한편 이날 한국거래소는 스팩 합병 상장 예비심사결과 결정 때까지 케이비제7호스팩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