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778억8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17%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944억400만원으로 7.9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31억500만원으로 51.38%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