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김미송 연구원은 "지난 22일 기준 아연과 구리는 가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올랐다"며 "이에 따라 고려아연의 실적이 개선되고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CAP관계자는 “주요 금속가격 상승이 실적에 반영되기 때문에 비철금속 등 관련주는 더불어 수혜를 입을 수 있다”며, “투자자들은 연 2.4% 사상 최저 금리로 추가매입 자금을 마련할 전략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화저축은행과 3개 증권사(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KB투자증권)가 함께 하는 이번 스탁론 이벤트는 금리를 기존 연 2.8%에서 연 2.4%로 대폭 인하하여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금속 가격 상승 수혜주…'연2.4%' 추가자금 소진 전에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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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사상 최저 금리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한도가 소진되면 마감되는 상품이므로 추가매수 자금이 필요하거나 증권사 미수/신용 반대매매에 임박한 투자자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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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영풍, 포스코엠텍, 남선알미늄, 서원, 풍산, 동일산업, 포스코대우, 한진피앤씨, 유니온, 대원화성, 포스코켐텍, EG, 대창, LS, 풍산홀딩스, 현대비앤지스틸, 대양금속, 알루코, 황금에스티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