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토니 이얼리 PG&E CEO 입력2016.04.26 18:46 수정2016.04.27 04:5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어떤 사업이나 프로젝트를 진행하든 우리는 처음 세운 계획과 실제 발생한 일에 대해 매우 비판적으로 관찰한다. 그리고 어떤 점에서 차이가 생겼는지 철저히 검토한다. 기업 스스로 비판적인 평가를 내리지 않는다면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전기 공급회사 PG&E의 토니 이얼리 CEO, 온라인 금융매체 더스트리트와의 인터뷰에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영국반독점기관,"애플과 구글 모바일 생태계 조사 착수" 영국의 반독점 기관은 23일(현지시간) 애플과 구글의 거대한 모바일 생태계가 영국의 새로운 디지털 경쟁 규칙을 위반했는지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동부표준시로 이른 오전 시간에 이 소식이 알려진 후... 2 한국증권금융, 첫 여성 임원 선임 한국증권금융은 23일 이사회를 열어 설경아 심사부장을 신임 상무로 선임했다. 여성 집행임원이 선임된 것은 한국증권금융 70년 역사상 처음이다.설 신임 상무는 1972년생으로 동덕여대 가정학 학사와 고려대 경영전문대학... 3 LG전자도 美로 공장 이전 검토 LG전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리스크가 현실화하면 미국으로 공장을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냉장고를 미국 테네시주 클라크스빌에 있는 세탁기 및 건조기 공장으로 옮기는 방안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