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경극의 대가' 메이바오주 별세 입력2016.04.26 18:08 수정2016.04.27 06:06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경극의 대가 메이바오주가 지난 25일 별세했다고 신경보 등 중국 언론이 26일 보도했다. 향년 82세. 중국의 전설적인 경극 배우 메이란팡(1894~1961)의 아홉째 아들인 그는 지난달 30일 베이징의 한 식당에서 식사 도중 급성기관지염으로 호흡이 곤란해져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임 주한 중국대사에…다이빙 주유엔 부대사 신임 주한 중국대사로 다이빙 주유엔 중국부대사(사진)가 내정됐다.13일 중국 당국에 따르면 당국은 다이빙 부대사의 아그레망(주재국 임명 동의)을 우리 측에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주한 중국대사는 지난 7월 싱하이밍 ... 2 [포토] 외국인 유학생 줄다리기 13일 부산 남구 동명대에서 열린 한마음체육대회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유학생 1300명이 참여해 문화예술 공연 등을 즐겼다.뉴스1 3 서울경제인협회장에 이석우 대표 서울경제인협회는 제6대 협회장으로 이석우 인테크코리아 대표(사진)를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협회는 4000여 개 회원사를 둔 서울지역 중소기업 및 중소 상공인의 모임이다. 이 신임 협회장은 1983년 MBC에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