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북한은 지난해 10월30일 36년만의 당대회를 개최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북한은이후 지난달 중순부터 각급 기관별로 대표회를 열고 당대회에 참가할 대표자 및 방청자를 선출하는 절차를 밟아왔다.
이번 당대회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체제 출범 이후 열리는 첫 당대회이다. 1980년 10월 제6차 당대회 이후 36년 만에 개최되는 당대회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집권 시절 단 한 차례도 노동당 당대회를 열지 않았다.
당대회는 북한 노동당의 최고 지도기관으로, 소집 날짜는 대략 여섯 달 전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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