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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차 밀크티, 세븐일레븐서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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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공차코리아와 함께 공차 블랙밀크티와 타로밀크티 2종(270mL·2300원) 판매를 시작했다. 세븐일레븐은 공차 매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블랙밀크티와 타로밀크티를 RTD(ready to drink) 음료로 제조해 내놨다. 세븐일레븐 공차 밀크티는 대만 공차의 노하우를 적용해 홍차를 우려내 차 음료 특유의 깊고 진한 맛까지 살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당도는 50%로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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