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91억20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5.48%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6391억2100만원으로 13.9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15억9800만원으로 700.41% 증가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