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취업문 여는 한경TESAT] 불황형 흑자 입력2016.04.27 19:00 수정2016.04.28 00: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가 불황에 접어들 때 수출 감소폭보다 수입 감소폭이 더 크게 나타나면서 경상수지가 흑자를 기록하는 상황을 말한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선 주로 높은 환율(원화가치 하락)에 의해 나타난다. 한국 제품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수입보다 수출이 덜 줄어들어 전반적인 불황 속에서도 흑자를 기록하게 되는 것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원문 읽어보시죠" 문형배, 15년 전 블로그글 비판에 반박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개인 블로그에 15년 전 올렸던 글을 두고 여권 등에서 논란거리로 삼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반박성 게시글을 올렸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 대행은 전날 페이스북에 자신의... 2 서울 중구, 초등학교 입학 앞둔 예비 학부모 위한 특별 강연 개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해 맞춤형 입학 준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월 8일 오후 1시 중구 흥인동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강의는 ‘입... 3 [포토] '설 연휴 끝' 눈 내리는 출근길 설 연휴가 끝난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