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터닝메카드 한정판' 입력2016.04.27 17:21 수정2016.04.28 01:15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이 29일부터 ‘터닝메카드 골드 스페셜’(사진)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골드 스페셜은 터닝메카드 인기 캐릭터인 캉시, 나백작, 타이탄, 킹죠스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터닝메카드 최초의 한정판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금색으로 마감 처리했다. 기존 종이 재질이 아니라 플라스틱 재질의 ‘플레이트 메카드’ 세 장도 제품 구성에 포함해 소장가치를 높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0대 취업자 수 21년만 최저치…지난해 618만명에 그쳐 한국경제의 큰 축인 40대 취업자 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20여 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이는 우리 사회 인구구조 변화와 함께 이들이 주로 종사하는 건설업·도소매 등 내수 업황 부진에 따른 것으로 풀... 2 시총 1위는 지켰지만 "우울하네"…'오만전자'에 발목잡힌 삼성 계속된 부진을 겪고있는 삼성그룹이 지난해 국내 대기업그룹 시가총액 순위에서 1위를 유지했지만 시총 규모는 5년 만에 최소 수준에 그친 것으로 29일 나타났다.이는 반도체 경쟁력 걸린 비상이 그룹 전체의 발목을 잡은 ... 3 "폭락 했을 때 살 걸"…딥시크 쇼크 하루 뒤 엔비디아 9%↑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로 인해 쇼크를 받은 미국 증시가 28일(현지시간)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하며 다소 진정된 모습을 보였다.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