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문화진흥원 출범…초대 이사장 이신안 씨 입력2016.04.27 18:06 수정2016.04.28 00:21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산업과 문화예술 간 융합을 위한 민간단체인 한국산업문화진흥원(이사장 이신안·사진)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연다. 산업·경제계, 문화예술계 등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문화진흥원은 산업계와 문화예술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륙 직전 항공기 '비상구' 건드린 승객…1시간 지연 출발 제주공항에서 이륙 직전 항공기의 비상구 커버를 건드린 승객 때문에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6일 제주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 제주에서 김포로 가는 대한항공 KE1326편 항공기 내에서 탑승객... 2 김하연 "16조원 기부시장 판 확 바꿔볼게요" “국내 기부 시장은 연 16조원 규모지만 대부분 오프라인에서 이뤄집니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부하면 인건비 등 운영비를 줄여 수혜자에게 돌아가는 실제 기부금이 늘어나고, 기업은 더 큰 홍보 효과를 거둘... 3 박철 前 외대 총장, 스페인 에녜상 수상 박철 전 한국외국어대 총장(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아랑후에스 왕궁에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으로부터 에녜(Ñ)상을 받았다. 아시아 학자가 에녜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