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문화진흥원 출범…초대 이사장 이신안 씨
산업과 문화예술 간 융합을 위한 민간단체인 한국산업문화진흥원(이사장 이신안·사진)이 2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창립대회를 연다. 산업·경제계, 문화예술계 등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산업문화진흥원은 산업계와 문화예술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