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맥, 10억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2016.04.28 15:05 수정2016.04.28 15: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스맥은 1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강상진 씨를 대상으로 신주 14만3880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의 발행가액은 6950원이며, 납입일은 다음달 2일이다. 상장예정일은 다음달 17일이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꽁꽁 언 소비심리에 통상임금 판결까지…유통기업 4분기 '암울' 2 中 딥시크 충격 묵직하다… 젠슨황 자산 하루새 29조 증발 3 만타 네버스탑…"패스트 파이널리티로 글로벌 채택 가속화" [코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