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은 28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21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를 확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856억원으로 3.9% 증가했으나, 순손실을 769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