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라이드, 노갑성·홍석필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입력2016.04.28 15:25 수정2016.04.28 15:2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뉴프라이드는 효율적인 경영을 위해 대표이사를 기존 노갑성 대표이사 체제에서 노갑성·홍석필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코스피, '딥시크 후폭풍'에 1%대 하락…환율 1450원 돌파 2 '中 가성비 AI'에 발칵…딥시크 충격에 '비명' 쏟아진 종목 3 [마켓PRO] "다신 안 올 저가매수 기회"…고수들, 급락한 MS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