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우즈베크와 양해각서 입력2016.04.28 17:54 수정2016.04.29 05:37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행장 이덕훈·오른쪽)과 우즈베키스탄 대외경제관계투자무역부(장관 엘리요르 가니예프·왼쪽)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우즈베키스탄 경제협력 후보사업’을 위한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뒤는 루스탐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눈길 사고 수습하던 견인차도 '미끌'…1명 사망 눈길 교통사고 현장을 수습하던 견인 차량도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7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분께 홍천군 서면 대곡리 한 대형 리조트 인근에서 A(72)씨가 눈길... 2 '중증외상센터' 백강혁은 드라마에만…"외상 전문의 자격 포기 급증"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가 위험에 빠진 환자를 살리는 백강혁(주지훈 분)의 고군분투를 담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흥행 1위에 등극했지만, 현실은 중증 외상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 3 선배들 욕한 오요안나 '술 냄새'…母 "수면제로도 못 자" 울분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씨가 생전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오씨의 모친이 딸이 스트레스로 인해 알코올 중독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앞서 오씨 선배 기상캐스터들의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