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등 신산업 R&D 최대 30% 세액공제 입력2016.04.28 18:25 수정2016.04.29 01:55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기업이 사물인터넷(IoT) 등 신산업 관련 연구개발(R&D)을 하면 투자비의 최대 30%를 세액공제해 준다. 신산업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제조시설을 지으면 투자금액의 최대 10%를 공제해주는 제도도 도입한다.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대책을 논의했다. 신산업을 적극 육성, 저성장 국면에서 벗어나기 위한 대책이다.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어디 없소"…역대급 '구인난' 2 "빚 못갚아" 채무조정…17.5만명 '역대 최대' 3 나신평 "고환율 상황, 금융권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