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신라대, 비만율 낮추기 활동 입력2016.04.28 20:24 수정2016.04.28 20:24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와 신라대가 부산 시민의 비만율 감소를 위해 가족 단위로 식습관과 생활을 바꿔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 ‘동동(同動) 놀이터’ 사업을 한다. 사업은 상반기(5~7월)와 하반기(9~11월)로 나눠 25가족을 모집해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 진행은 신라대 웰빙체육학부가 맡는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에는 신라대 체육관에서 가족 운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복부 다친 남성, 응급실 10곳서 거부당해…4시간 만에 치료 연휴 사흘째이자 추석을 하루 앞둔 16일 복부를 다친 환자가 응급실 10여곳에서 거부당해 4시간 넘게 치료받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1분께 대전 동구 한 아파트에서 가족과 말다툼하던... 2 1호선 독산역 전동차서 연기…열차 운행 10분 지연 서울 금천구 수도권 전철 1호선 독산역 전동차에서 연기가 발생했다.1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0분께 하행선 전동차 밖 지붕의 전기 공급장치에서 연기가 나면서 열차 운행에 차질을 ... 3 회사에서 설마했는데…"이게 무슨 냄새야?" 경악 [김대영의 노무스쿨]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에 없던 사내 고충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땀냄새가 심한 직장 동료 탓에 괴롭다는 사연이 적지 않게 터져 나왔다. 하지만 당사자에게 "잘 씻으라"라거나 "더럽다"고 망신을 줬다간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