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핫!영상] 관중 환호케 한 `아기 스트라이커`의 실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축구장에서 벌어진 일을 담은 동영상이 화제다.한 어린아이가 공을 몰기 시작하는데...영상 출처: 유튜브트렌드연예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허경영 ‘7억’ 롤스로이스 팬텀 타고 3중 추돌사고...“리스 차량이네?”ㆍ5월6일 임시공휴일 확정, 대통령 지지율 오를까? 비정규직은 `싸늘`ㆍ전현무 "오상진-김소영 열애, 알았으면 막았을 것" 디스ㆍ허경영 `롤스로이스` 한달 렌트비만 800만원…재산이 얼마길래?ㆍ이창명, 결국 음주음전 협의로 입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두산 "SMR의 TSMC 될 것"…전용공장서 年 20기 뽑아낸다

      지난 8일 찾은 경남 창원시 귀곡동 두산에너빌리티 창원공장. 작업자들은 자재 야적장으로 쓰고 있는 부지를 세계 첫 소형모듈원전(SMR) 전용 공장으로 바꾸기 위한 평탄화 작업에 여념이 없었다. 2028년 완공되는 가로 440m, 세로 100m 크기의 대형 생산동은 원자로뿐 아니라 높이 20m, 무게 600t짜리 주기기 뼈대와 몸체를 만드는 작업장으로 쓰인다. 회사 관계자는 “공장이 완공되면 현재 연 12기인 SMR 생산능력이 20기 이상으로 늘어난다”며 “모든 종류의 SMR을 만드는 원전업계의 TSMC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美 3대 회사와 모두 계약두산에너빌리티가 인공지능(AI)이 부른 ‘제2의 원전 르네상스’를 맞아 생산시설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미국 엑스에너지가 발주한 SMR 16기의 주기기와 핵심 소재 제작을 시작으로 뉴스케일파워의 초도 물량 등을 올해 하반기부터 제작한다. 빌 게이츠가 최대주주로 있는 테라파워와도 소재 및 주기기 제작 계약 협상을 벌이고 있다. 글로벌 3대 SMR업체의 핵심 거래처가 된 것이다.두산은 제작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기존 원전 주기기 공장 5개 동 중 1개 동을 SMR 전용으로 돌렸다. 이날 방문한 SMR 전용 동은 바닥에 수백 개 쇠파이프를 촘촘히 박아 넣어 600t 중량을 버틸 수 있도록 지반을 보강해놨다. 공장 곳곳엔 뉴스케일파워에 납품할 초도 물량을 제작하기 위한 로봇 용접기 10여 대가 자리 잡고 있었다.미국은 2030년 SMR 상용화를 목표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한국이 SMR 설계에 머무는 것과 달리 미국은 설계와 인허가 단계를 지나 SMR 제작과 건설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뉴스케일파워는 지난해 5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표준

    2. 2

      이억원 "금감원 통제, 공공기관 수준으로 강화해야"

      이억원 금융위원장(사진)이 금융감독원에 대한 통제를 공공기관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금감원 특별사법경찰에 인지수사권을 부여하려면 공공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다만 금융의 특수성을 고려해 공공기관으로 지정하는 대신 금융위가 자체 관리를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금감원 특사경 인지수사권 부여”28일 이 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연 간담회에서 “금감원의 공공성과 투명성 관련 지적을 고려할 때 민주적 통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특사경 인지수사 등 권한 확대를 추진하고 나선 금감원에 ‘브레이크’를 건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금감원이 특사경 수사 범위를 금융회사 검사와 일반 기업 회계 감리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요구하자 금융위는 내부 태스크포스(TF)까지 꾸려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이 위원장이 이 같은 입장을 밝히면서 29일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여부를 심의하는 공공기관운영위원회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감원이 공공기관으로 지정되면 예산과 인력 등 운영에 재정경제부가 관여하게 된다. 이 위원장은 “금융이라는 특수성·전문성을 고려해 통제는 공공기관 수준 혹은 그 이상으로 강화하되 (통제 주체는) 금융위가 맡는 게 실효적인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금감원 특사경엔 인지수사권을 주되 수사 범위를 자본시장과 불법사금융에 한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간 금융위는 공권력 남용 우려 등으로 인지수사권 부여에 부정적인 입장이었으나 전날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금감원의 손을 들어주면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위원장은 &ldquo

    3. 3

      "로또 당첨금 세율도 30%인데"…상속세 비판한 천하람

      "로또 당첨금도 세율이 30%인데 상속세 최고세율은 60%나 됩니다."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은 지난해 11월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에 대해 반박하면서 언급한 내용이다. 천하람 의원은 "이 의원 말씀처럼 PBR 낮은 기업에 공정가치평가를 매기면 대주주는 경영권을 바로 상실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3일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이른바 '주가 누르기 방지법' 추진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에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상속세를 아끼려고 주가를 억지로 낮춰 놓다니... 최대한 신속하게 개정하겠습니다"고 적었다. 이 의원이 지난해 5월 발의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PBR 0.8배 미만 상장사의 주주가 주식을 상속·증여할 때 상속 지분을 '주가'가 아닌 비상장회사 평가 방식(공정가치평가)으로 과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의원은 "주가는 시장에서 형성된 가격이 아니라 경영자 의지에 따라 높이거나 낮출 수도 있다"며 "비정상적으로 현저히 낮은 기업 주가기준을 PBR 0.8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PBR만으로 ‘의도적 저평가’나 ‘주가 누르기’를 판단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반론이 적지 않다. 산업 전망이 불투명하거나 설비자산 비중이 높은 반도체·화학 등 장치 산업의 경우 구조적으로 PBR이 낮을 수밖에 없어서다. 지난해 11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