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김소희, 먹방요정 등극…라면 CF 깜찍한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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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뮤직웍스 김소희가 본격 라면 먹방을 진행했다.
지난 27일 김소희는 브이앱(V앱) 방송에서 라면 끓이는 비법을 전수하며 선 스프, 후 면발을 넣어 끓인다고 전했고 거기에 만두와 다진 마늘, 콩나물, 대파로 라면에 맛을 더했다.
또 방송 중에는 라면 광고패러디를 하며 광고를 하고 싶다는 깜찍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만두송과 ‘같은 곳에서’의 노래 가사를 ‘가끔 라면 생각나’로 개사해 부르는 등 귀엽고 재치 있는 면모를 가감없이 공개하여 새로운 만두소희라는 닉네임이 붙여지기도 했다.
‘퀵소희의 라면가게’ 브이앱(V앱) 방송은 10만 누적 시청률을 돌파하며 640만이 넘는 하트 수를 기록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지난 27일 김소희는 브이앱(V앱) 방송에서 라면 끓이는 비법을 전수하며 선 스프, 후 면발을 넣어 끓인다고 전했고 거기에 만두와 다진 마늘, 콩나물, 대파로 라면에 맛을 더했다.
또 방송 중에는 라면 광고패러디를 하며 광고를 하고 싶다는 깜찍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 만두송과 ‘같은 곳에서’의 노래 가사를 ‘가끔 라면 생각나’로 개사해 부르는 등 귀엽고 재치 있는 면모를 가감없이 공개하여 새로운 만두소희라는 닉네임이 붙여지기도 했다.
‘퀵소희의 라면가게’ 브이앱(V앱) 방송은 10만 누적 시청률을 돌파하며 640만이 넘는 하트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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