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17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씨엔플러스는 자기자본 효율화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7억15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10만7232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주당 1만6000원이며 처분 방식은 시간외대량매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처분 대상 주식의 가격은 주당 1만6000원이며 처분 방식은 시간외대량매매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