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현장 포커스 ] 강남구 '래미안루체하임', 중소형 위주…교육·교통여건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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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현장 포커스 ] 강남구 '래미안루체하임', 중소형 위주…교육·교통여건 뛰어나](https://img.hankyung.com/photo/201605/AA.11614591.1.jpg)
단지 이름인 ‘루체하임’은 이탈리아어의 ‘빛, 밝음, 빛남’이라는 뜻의 루체(Luce)와 독일어로 ‘주거, 집’을 뜻하는 하임(Heim)을 결합한 단어다. ‘빛나는 당신을 위해 마련한 아늑한 보금자리’를 의미한다.
![[분양 현장 포커스 ] 강남구 '래미안루체하임', 중소형 위주…교육·교통여건 뛰어나](https://img.hankyung.com/photo/201605/AA.11622374.1.jpg)
개발 호재에 따른 배후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검찰청을 비롯해 서울동부지방법원 등 법조타운으로 조성 중인 송파 문정도시개발구역이 인접했다.
분양 관계자는 “개포택지개발지구는 앞으로 5년 내 1만8000여가구가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라며 “강남 속 ‘미니 신도시’이자 최고의 부촌(富村)으로 거듭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02)400-511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