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셀프제작소 운영 기관에 입력2016.05.02 18:57 수정2016.05.03 00:32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동명대는 2일 예비 창업자들이 시제품을 제작해보는 부산중소기업청의 셀프제작소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중소기업청 안에 마련된 셀프제작소에는 동명대 교수 2명을 포함해 4명의 전문 기술인력이 상주하면서 기술, 장비 사용방법 등을 교육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최저임금·주휴수당 부담에...초단시간 근로자 '역대 최다' 사진=김범준 기자 "평일엔 가족들이 가게를 맡고, 주말 이틀만 일하는 알바생을 고용하고 있는데 주휴수당을 주지 않아도 돼 인건비 부담을 확 덜었습니다."2일 서울 노원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 사업주는 "... 2 "AI 인재 1만명 양성할 것"…'딥시크' 혁신 본 오세훈의 '파격'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를 인공지능(AI) 실증의 장으로 만들고 AI 인재 1만명 양성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2일 오 시장은 'AI 3대 강국, 우리도 가능합니다'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 3 오요안나 단톡방 멤버, '직장내 괴롭힘 금지' 영상 출연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를 따돌린 단체대화방 멤버 중 한 명으로 알려진 한 기상캐스터가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 금지 홍보영상'에 출연했던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2일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