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는 2일 예비 창업자들이 시제품을 제작해보는 부산중소기업청의 셀프제작소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중소기업청 안에 마련된 셀프제작소에는 동명대 교수 2명을 포함해 4명의 전문 기술인력이 상주하면서 기술, 장비 사용방법 등을 교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