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中알리바바와 37억 시각특수효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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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는 중국 알리바바 픽처스 엔터테인먼트 미디어(Alibaba Pictures Entertainment Media Limited)와 영화 '삼생삼세십리도화'의 시각특수효과(VFX)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37억74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의 14.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8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이번 계약금액은 37억7400만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의 14.4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2월8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