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테크닉스세미콘라이트의 주식 5만9400주(지분 1.15%)를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오테크닉스의 세미콘라이트 지분율은 5.20%에서 4.05%로 줄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