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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상승폭 확대…개인·외국인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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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매수에 힘입어 상승 폭을 확대하고 있다.

    3일 오후 1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8.11포인트(0.41%) 오른 1986.26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70억원과 789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이 1712억원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으로는 16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다.

    전기가스 철강금속 운송장비 보험 섬유의복 등을 제외한 전업종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기아차 LG생활건강 삼성화재 등을 빼고 대부분이 오름세다.

    아모레G는 1분기 호실적을 올렷다는 소식에 3%대 강세다.

    코스닥지수는 1% 이상 오르고 있다. 지수는 전날보다 7.72포인트(1.12%) 오른 697.99를 기록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7억원과 144억원 순매수다. 개인은 444억원 매도 우위다.

    메디톡스는 1분기 호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13%대 급등 중이다.

    원·달러 환율은 이틀째 하락세다. 이날 오후 1시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05원 내린 1137.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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