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교육 기업 EF코리아, 개별 맞춤형 어학연수 설명회 개최
글로벌 교육 기업 EF Education First(이하 “EF”)는 학생, 학부모와 직장인 대상 개별 맞춤형 어학연수 설명회, '인터내셔널 데이 (International Day)'를 오는 5월 21일(토) 강남 교보타워 4층, 강남지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를 통해 전 세계 44개 캠퍼스와 프로그램에 대한 1:1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어학 연수 프로그램 및 캠퍼스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묻고 답할 수 있는 Q&A 세션과 어학연수를 다녀온 학생에게 현지 생활 및 실력 향상 비결을 생생하게 전해 들을 수 있는 멘토링 세션도 마련했다.

또한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면 1:1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지역별 상담 부스를 방문하면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도시 및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어학연수, 초/중학생 여름 방학캠프에 대한 Q&A 세션이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내셔널 데이 사전 신청자 및 모든 행사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으로 추첨을 통해 어학연수 1주 무료 바우처(숙박, 식비 및 보험 포함), EF 칸켄백, EF 보스턴백, 디지털 액자, 스타벅스 상품권, EF 휴대폰 카드 홀더를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온오프믹스를 통해EF 인터내셔널 데이 사전 참석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EF는 글로벌 교육 기업으로 언어 학습, 정규 학위 이수 과정, 문화 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1965년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 세계 53개국, 507개의 캠퍼스와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공식 외국어 교육 제공사 및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교육서비스 공식 제공사로 지정되었다. 한국 지사인 EF 코리아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공식 외국어 교육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서울 강남 및 종로, 대구, 부산에 지사를 두고 외국어 교육과 커리어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