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는 톱모델 장윤주와의 커버 촬영 컷을 선보였다.
장윤주는 태국 코사무이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현대 여성의 건강미를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컬러풀한 리조트룩부터 아찔한 비키니까지 소화, 톱모델다운 '아우라'를 뽐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장윤주는 1년차 신혼의 달콤한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모델로서도 한 남자의 아내로서도 지금이 가장 여유롭고 좋다"고 털어놨다.
장윤주의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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