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장애인 바리스타가 일하는 베이커리 카페다. SPC그룹이 매장 설비, 인테리어, 직원 교육 등을 지원하고 푸르메재단은 장애인 채용, 매장 운영 등을 담당한다. 행복한 베이커리&카페는 2012년 서울 신교동 푸르메센터에 첫 매장을 열었다.
SPC는 “2018년까지 10개 매장으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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