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처럼 감각 느끼는 인공 손 입력2016.05.04 18:00 수정2016.05.05 01:42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의 한 남성이 인공 손을 끼고 올해 10월 스위스 취리히에서 처음 열리는 사이보그올림픽 ‘사이배슬론’에 도전한다. 주인공은 35년 전 사고로 왼쪽 팔을 잃은 뒤 장애인올림픽에서 스키선수로 활약해온 대니 레탱이다. 그가 착용한 인공 손은 캐나다 사이먼프레이저대에서 개발한 ‘바이오닉 핸드’로 실제 손처럼 감각을 느낄 수 있다. 레탱이 3일(현지시간) 인공 손을 이용해 사과를 집어들고 있다.버나비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 듯" 미국 워싱턴 DC 인근에서 29일(현지시간) 발생한 소형 여객기와 헬기 추락 사고의 생존자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미 소방당국이 밝혔다.워싱턴 DC 소방 및 긴급 대응 책임자인 존 도널리는 30일 기자회견에서 "현 ... 2 유로존 4분기 성장률 0%…독일·프랑스 역성장 지난해 4분기 유로존(유로화 사용 20개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0%를 기록했다고 유럽연합(EU) 통계기구 유로스타트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이는 지난해 3분기 성장률(0.4%)뿐 아니라... 3 美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 관계자 백악관 출입증 신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에 백악관 출입·브리핑 취재의 문호를 개방하기로 하자 하루 만에 7천400명 이상이 출입증 발급 신청을 했다.블룸버그 통신의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