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수도권 기업성장지원센터는 향후 3년간 집중 육성할 서울과 성남 판교 소재 중소기업 네 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대상기업은 미래이앤아이, 아이퀘스트, 후스타일, 비젠트로며 센터의 전문위원 중 한 명을 전담위원으로 배정해 장기 성장로드맵 수립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