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갑 회장, 한독상의 이사장 선출 입력2016.05.05 03:36 수정2016.05.05 03:3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사진)이 한독상공회의소 제6대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신임 이사장은 대구상고와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17회에 합격한 뒤 특허청장과 산업자원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등을 지냈다. 이후 민간 기업으로 옮겨 하이닉스반도체 사장과 효성 사외이사 등을 지냈다. 2011년부터 한국지멘스 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봉 5억 '광수'의 놀라운 정체…인턴·전공의 월급 바꿔놨다 '나는솔로'에서 화제가 된 25기 광수의 놀라운 이력이 밝혀졌다.지난 12일 방송된 ENA와 SBS 플러스의 연애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남성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2 [속보] 헌재 "감사원,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적법…사퇴압박 단정 못해" [속보] 헌재 "감사원, 국민권익위원장 감사 적법…사퇴압박 단정 못해"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 [속보] 헌재 "감사원장 '대통령 국정 운영 지원' 발언 위법 아냐"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