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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롯데케미칼 등 실적호전 예상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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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90% 이상 올라
    GS·롯데케미칼 등 실적호전 예상주 '주목'
    올 1분기 실적 발표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시장의 관심은 2분기 실적으로 옮겨가고 있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실적 추정치 평균을 내는 110개 상장사 중 최근 한 달간 2분기 실적 전망이 상향 조정된 종목은 37개였다. 정유와 석유화학, 화장품 등 1분기에 실적이 좋았던 업종이 2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GS칼텍스를 주요 손자회사로 두고 있는 지주회사 GS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한 달 전 2252억원에서 4438억원으로 97.1% 늘었다. SK이노베이션(91.3%) 에쓰오일(56.13%) 등 정유 3사의 영업이익 예상치가 모두 큰 폭으로 늘었다.

    롯데케미칼(99.95%) 한화케미칼(78.78%) 대한유화(69%) 등 주요 석유화학 업체들의 영업이익 추정치도 크게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제품 가격이 상승세여서 2분기도 양호한 성적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중국 경기 둔화에 따른 수요 위축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지난 1분기 실적으로 성장성을 확인한 화장품 업종에 대한 눈높이도 올라갔다. LG생활건강(16.93%) 코스맥스(14.51%) 아모레G(11.42%) 아모레퍼시픽(9.47%) 등은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영업이익이 20% 안팎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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