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바이오 혜안' 등 입력2016.05.05 17:53 수정2016.05.06 02:18 지면A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바이오 혜안▶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이 사직서까지 꺼내든 이유▶황금연휴 가족과 즐길 만한 3만원 이하 공연은?▶세계는 의료 정보 수집 전쟁 中▶(카드뉴스) 기업인 열전-이건희(25) “사람을 1, 2년으로 평가할 수 없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자컴 연산능력 5년 내 100만배 늘 것" “IBM도 이미 딥시크와 유사한 기술을 인공지능(AI) 개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딥시크 등장의 교훈은 ‘중국보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겁니다.”30일(현지시간) 미국 뉴... 2 배민, 출혈경쟁 비판 받던 '울트라콜' 단계적 폐지 배달 앱 배달의민족이 같은 가게의 반복적인 노출을 없애고 원하는 가게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개편한다. 외식업주 간 출혈 경쟁을 유도한다는 지적이 나온 울트라콜 광고 상품은 연내 단계적으로... 3 LVMH 매출 반등…세계 명품소비 살아난다 세계 최대 명품 기업인 프랑스 LVMH 매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구촌 명품 소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중국은 아직도 온기를 느끼기 어렵지만 유럽과 미국 등에서 명품 소비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