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 신임 사장에 쓰나카와 사토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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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시바는 6일 신임 사장으로 쓰나카와 사토시(60) 부사장을 선임했다.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시바는 이날 쓰나카와 부사장의 사장 승진 인사를 정식 발표했다. 쓰나카와는 6월 말 공식 취임한다.
쓰나카와는 의료 기기 부문을 오래 담당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3월 캐논에 매각한 도시바의 의료기기 자회사 도시바 메디컬시스템 사장을 2010년부터 4년간 지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시바는 이날 쓰나카와 부사장의 사장 승진 인사를 정식 발표했다. 쓰나카와는 6월 말 공식 취임한다.
쓰나카와는 의료 기기 부문을 오래 담당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3월 캐논에 매각한 도시바의 의료기기 자회사 도시바 메디컬시스템 사장을 2010년부터 4년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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