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여왕 만난 아베…브렉시트 반대 표명 입력2016.05.06 18:31 수정2016.05.07 01:4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부인 아키에 여사(왼쪽)와 함께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궁전을 방문해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악수하고 있다. 아베 총리는 이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만나 영국이 유럽연합(EU)에 잔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이달 말 일본 미에현 이세시마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 국가와의 의제 조율 등을 위해 유럽을 순방하고 있다.런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MS, 클라우드 실적 실망에…주가 6% 넘게 빠졌다 미국 빅테크 업체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4분기 호실적을 냈음에도 주가가 6% 넘게 빠졌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매도 심리가 강해졌다는 평가다. 31일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9... 2 "10년 만에 최악의 성과"…인텔, '1분기 전망 부진' 경고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올해 1분기 가이던스(자체 전망)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인텔은 4분기 매출이 142억6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예상치인 138억... 3 "그들 정치는 끔찍"…참사 와중에 바이든·오바마 때린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7명이 전원 사망한 대형 참사가 일어난 가운데에서도 그 탓을 민주당으로 돌리는 등 사고를 정치화(化)해 빈축을 사고 있다.3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전날 발생한 사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