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영 조선일보 상임고문이 8일 오전 11시 7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차려질 예정이다.1928년 평안북도 정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일제 강점기에 제9대 조선일보 사장을 역임한 방응모 선생의 친형 방응곤 씨의 손자이자 방일영 전 회장의 동생이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안산 토막살인 조성호,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보니 "멀쩡하게 생겨서는.."ㆍ인천공항 활주로서 항공기 두대 아찔한 충돌 위기..무슨 일?ㆍ이청용 벌금 징계, 굴욕? 후폭풍? ‘결별’로 가게 될까 ‘관심’ㆍ박보검 아이린, “이런 MC 조합 돋보여”...둘 궁합 완벽해!ㆍ교제男이 친딸 성폭행 하도록 도와준 ‘인면수심’ 母 ‘징역 9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