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기준으로 19개 증권사가 12개국에 진출해 총 75개 해외 점포(지점 56개, 해외사무소 19개)를 운영 중이다. 국가별로 7개국에서는 흑자를 냈고 5개국에선 적자를 봤다. 흑자 지역은 홍콩(1430만달러), 브라질(600만달러), 베트남(310만달러) 등이고 적자 지역은 싱가포르(140만달러), 태국(100만달러), 미국(40만달러) 등이다.
오동혁 기자 otto8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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