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주 대신밸런스제1호기업인수목적이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대신밸런스제1호기업인수목적은 벤처기업에 속하며 넵튠과 합병 상장할 예정이다. 넵튠은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업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