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는 채무를 상환하기 위해 98억 규모의 서울 금천구 소재 토지·건물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거래상대는 한국도시개발이며 처분 금액은 지난해 상반기 기준 자산 총액의 5.2%에 해당한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