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장호성 단국대 총장, 헝가리 십자공로훈장 받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단국대는 이날 주한 헝가리대사관에서 라슬로 꿰비르(Laszlo Kover) 헝가리 국회의장이 직접 장 총장에게 훈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십자공로훈장은 헝가리 정부가 외국 민간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이라고 학교 측은 전했다.
단국대는 1989년 한국과 헝가리 수교 후 부다페스트공대와 교류협정을 맺고 교환학생·교수 등을 파견했다. 이후 엘떼(ELTE)국립대, 세멜바이스(Semmelweis)의대, 페이츠(PECS)대 등 헝가리 대학들과 연달아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2014년 단국대 한국무용단을 이끌고 헝가리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펼치는가 하면 지난해 단국대 총장배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현지에서 개최하는 등 한국 문화와 한국어 전파에 힘써왔다.
[],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