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농촌 마을과 자매결연 입력2016.05.10 00:25 수정2016.05.10 00:25 지면A3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농협은행은 9일 충북 진천군 보련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고구마 심기와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보련마을 명예이장으로, 농협은행 임직원들은 명예 주민으로 위촉됐다. 이 행장(사진 가운데)이 의료구급함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기자 폭행' 법원 난동자 1명 추가 구속…"강도상해 혐의" 2 10대 女제자에 수면제 든 아이스크림 먹인 40대…"호기심에" 3 "눈길 운전 무섭네"…설 연휴 사흘째 60여명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