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국주정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2억2000만원으로 18.77%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42억9200만원으로 3.2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6.51% 증가한 29억35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