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연세창업대상' 4명 선정 입력2016.05.10 18:52 수정2016.05.11 04:2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육 브리프 연세대는 ‘연세창업대상’을 제정하고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교원 창업 부문에 정형일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 교수, 동문 창업 부문에 박홍관 비주얼샤워 대표, 학생 창업 부문에 김병훈 에이프릴스킨 대표와 구예림 클레프이노베이션 대표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겐 상장과 함께 교원 및 동문 각 100만원, 학생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브 방시혁·카카오엔터 장윤중, '빌보드 파워 100' 선정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가 '2025 빌보드 파워 100'에 선정됐다. 방 의장과 장 공동대표는 빌보드가 지난 27일(현지시각) 발표한 '2025 빌보드 ... 2 출장비 과다청구해 수천만원 '꿀꺽'한 공무원 출장비를 과다청구하는 등 수법으로 수천만 원을 횡령한 30대 공무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지난 30일 수원지법 형사2단독 한진희 판사는 업무상횡령, 공전자기록등위작, 전자정부법위반 등 혐의로 A 씨(30대... 3 서울 도심 尹 탄핵 찬반 집회에…주말 교통 혼잡 예상 토요일인 1일 서울 도심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두고 찬반 집회와 행진이 예고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31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윤석열 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퇴진비상행동)은 오는 1일 오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