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양방항노화 육성 기업 선정 입력2016.05.10 18:35 수정2016.05.11 04:45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10일 양방항노화 분야 육성 기업 7곳을 선정했다. 정밀의료기기 업종전환 지원 대상은 한특이피(밀양), 디케이문교(김해), 에스이엔지니어링(창원) 등 세 곳이다. 의생명산업화 분야는 엠텍글로벌(창원)과 비엠생명공학(창원), 양·한의학 융복합 지원은 다나제약(양산), 아토아토(진주) 등이 뽑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고 온·습도도 확인"…로또 추첨기 관리 어떻게 할까 [영상] "굉장히 미세한 차이이고, 일어나지 않을 일이지만 이런 변수조차 없애기 위해 보관실의 온도와 습도까지 관리한다고 합니다."유명 과학 유튜버 '궤도'(본명 김재혁)가 23일 MBC 서울 마포구 ... 2 "결혼식장 맞아요?"…제니 '검정 하객룩' 뜻밖의 논란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결혼식 '블랙 하객룩'이 공개되자 국내외 K팝 팬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이를 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신랑·신부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어두운 계열... 3 '김예지'가 로또 쏜다…조작 논란에 오늘 100명 앞 '생방송' 지난 7월 제1128회 로또 1등 당첨자가 역대 최다 인원인 63명이 나오고 그중 수동으로 52장이 당첨되는 등 '조작 의혹'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3일 로또 복권 추첨 현장이 공개 생방송으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