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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우올림픽 앞둔 브라질 "지카보다 신종플루가 더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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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둔 브라질에서 신종플루(H1N1)가 예상보다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브라질 보건부는 10 일(현지시간) 올초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신종플루에 걸린 환자는 2085명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신종플루 사망자는 1주 일 전 290명에서 41% 늘어난 411명으로 파악됐다. 보건부는 전체 27개 주(브라질리아 포함) 가운데 20개 주에서 사망자 가 보고됐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이달 말까지 4천980만 명에게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할 계획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 역에서는 백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종플루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상파울루 주의 내륙 도시에서는 노인과 어린이, 임신 부도 백신을 제때 접종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부는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신종플루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면 서 우려하고 있다. 리우올림픽은 8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계속된다. 올림픽이 끝난 후 9월 7일부터 18일까지는 장애인올 림픽(패럴림픽)이 열린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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