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케이그룹은 한국자원투자개발 주식 270만7165주(지분 3.47%)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2.26%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